년말에 만화책 읽기
잡다한것들 / 2007. 12. 14. 14:35
1. 당신을 사랑합니다. (강풀)
2. 식객 (허영만)
사진이며, 기타 모든 일을 너무 바뻐서 하나도 하지 못했다.
그냥 2007년이 너무 아쉬워서, 꼭 읽고 싶었던 식객 만화 전질을 주문했다.
전 18권으로 구성된 식객...
그동안 나름 식도락가라고 하면서도 몰랐던 내용을 알게되는 재미가 좋다.
아직도 세상은 넓고 먹을 것은 많다.
강풀의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읽으면서, 나이가 들었을 때,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해보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있는 중이다.
책만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만화도 감동을 줄 수 있다. 충분히~~~
2. 식객 (허영만)
사진이며, 기타 모든 일을 너무 바뻐서 하나도 하지 못했다.
그냥 2007년이 너무 아쉬워서, 꼭 읽고 싶었던 식객 만화 전질을 주문했다.
전 18권으로 구성된 식객...
그동안 나름 식도락가라고 하면서도 몰랐던 내용을 알게되는 재미가 좋다.
아직도 세상은 넓고 먹을 것은 많다.
강풀의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읽으면서, 나이가 들었을 때,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해보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있는 중이다.
책만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만화도 감동을 줄 수 있다.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