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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크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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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CACE Technologies에서 제작한 AirPcap NX를 입수(?)하였습니다.


윈도우즈에서 작동되는 Wireless Sniffing, WEP Crack 기능이 있어서, 그 기능을 시험해보았습니다.

아래 캡쳐에서 보듯이, 10만개 정도의 유일한 IV 패킷들을 수집해서, Korek 방식의 크랙을 시도했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파일이 깨졌다고 더이상 진행이 안됩니다.
이 과정 전에, 6만개 정도의 패킷상태에서도 크랙의 진행속도가 상당히 느립니다.
그러나, BackTrack4 를 사용했을 때(동일한 10만개의 IV 패킷)는 1분도 안되서 바로 암호화 키가 크랙되어서 출력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AirPcap의 캡쳐 능력과 드라이버 인식율은 아주 좋다.(리눅스, 윈도우즈 상관없이)
다만, AirPcap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아직 윈도우즈용 WEP 크랙도구들(Cain & Abel)의 한계가 명확해서, 윈도우즈에서 WEP 크랙하는 것은 아직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많다.


Posted by 훅크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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