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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요비행(RC비행기를 사랑하는모임) | 이준선

원문http://m.cafe.naver.com/goair/66801

제가 그동안 겪은 시행착오는 너무 길고 많아,  차마 쓰기도 부끄럽기에 패스 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고생하지 않기위해, 아직은 초보일때 초보가 알기 편하게 씁니다.
저는 '재입문' 이 더 맞는 말이겠군요.

처음 시작을 위한 준비목록과, 혼자서 처음 세팅에 도움이 될 항목을 요약했습니다.

정말이지, 낱말하나 토시하나 생각하고, 고민하며 작성한 글이니, 자세히 천천히 읽어주시길 부탁합니다.


아래의 모든 제품은 하비킹 기준입니다. 아래 내용 보시고, 초보 벗고나면 국내샾 에서 사셔도 됩니다. 
그냥 고민말고 페이팔 가입후 하비킹 가입하여 사시면 됩니다.

시간 날때 구매예정제품을 위시리스트에 넣어두면, 구매하는날 실수도 없고 좋습니다.

 

처음 하려는 분들은 오희려 돈이 많이 들어가는 방법처럼 보일수 있겠지만

이게 가장...싼 방법입니다.


처음 할때 가장 큰 오류가 '예쁜기체(특히 고익기,세스나) 한대사고, 

시뮬연습하면 될거야' 입니다만...슬프게도 그건 안되는 방법입니다.


보통 '쉬운기체=고익기 , 고익기의 대명사 세스나' 로 생각하시는데요..

세스나 잘 안 납니다.어렵다기 보다 잘 안날아요..실속도 잘먹고


하이퍼 링크를 최대한 걸었습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1. 조종기 (조정기 로 쓰는분들 계십니다. '조종기'가 맞습니다) : 

후타바의 18MZ 또는 14MZ 를 살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터니지 9X + FrSky 입니다.
추후 부족함을 느낄때 터니지 조종기의 펌웨어를 변경하시고, 짐벌을 바꾸는등 튜닝을 하시면 됩니다.
9xR 도 있지만, 9x를 더추천 합니다.

(9x 와 터니지 모듈이 포함된건 사지 마세요. 9x 를 모듈없이 파는것으로 사고 FrSky 모듈과 FrSky 수신기를 함께삽니다)

 

* 다른조종기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가성비를 논한다면 터니지9x+FrSky 를 능가하는 조종기는 없다고 장담합니다.

 

MODE1 과 MODE2 가 있는데 ver1 과 ver2가 아닙니다. 우리나란  MODE1 사시면 됩니다.

수신기는 기본적으로 메이커 간 호환이 안되므로, 

FrSky사의 모듈,수신기가 성능과 가격이 아주 좋기에 추천합니다.

 

FrSky 모듈을 살때 단방향,양방향 뭘사야 할지 고민됩니다. 걍 맘편히 양방향 사시면 됩니다.
양방향 모듈을 사두면, 단방향(Vxxx로 된 모델),양방향(Dxxx로 된모델) 수신기 모두 쓸수 있습니다.
양방향을 사면 추후 조종기 개조를 통해 조종기 화면에 텔리메트리 (비행중 배터리 전압등을 조종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를 쓸수 있습니다. 

 

구매가이드 :

조종기 :  터니지 9X 

모   듈 :  선택   모듈,수신기 (납땜 자신없는 분)

             선택   모듈  수신기 (납땜 가능한 분)

 

** 9x 를 검색하면 모듈포함 제품도 나옵니다. 9x 에 딸려나온 모듈은 사용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9x 모듈없이 파는 제품을 사셔서, FrSky 의 모듈을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또는 타라니스 X9D :

현존하는 9x용 모든 튜닝을 포함하고 XJT모듈(16채널 지원)이 포함되어 있음.

 - 마이크로 SD카드 지원(저장기체 의 제한에서 해방).음성지원.

 - USB 포트 직접지원 (소프트웨어 업글용 USBasp가 필요없음)

 - 4베어링 짐벌 (조종간), 212*64 큰화면, 슬라이더 SW

 - S.BUS 지원

 

주로 비행할곳이 야산주변 이나 풀숲이많아, 분실이 우려된다면 비퍼(분실시 소리를내는장치)를 장착하면 큰 도움이됩니다.

 

모듈 : 송신기 뒤에 지포라이터 보다 좀 큰 착탈이 가능한 박스를 모듈이라고 합니다.

         아주 오래된 기종들은 내장 되어 있습니다.

          

 FrSky 모듈로 바꾸어 장착합니다.

이때는 수신기도 모두 FrSky 것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듈 내장형의 경우 DIY 타입의 FrSky 모듈로 작업해도 됩니다.

 

아주 오래된 조종기를 DIY형 FrSky 모듈로 바꾸는 분들이 적잖이 계십니다.

2.4Ghz 이고, 수신기도 구하기 수월하기 때문이죠. 좀 새롭기도 하구요.

 

 

텔리메트리 : 송신기 모듈이 양방향을 지원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보통 송신기->수신기로 일방적 명령만 보내는데

수신기(비행기)-> 송신기 로 배터리전압,고도,속도 등의 정보를 보낼수 있습니다.


이러한 양방향 정보교환 되는 기능들을 Telemetery 라고 합니다.

물론 비행기의 속도,고도 등의 정보를 보내려면 양방향 모듈,수신기 외에 추가 센서(gps등)가 필요 하겠지요.

(FPV 에 사용되는 AV 영상은 전혀 다른 분야 입니다. 영상송신기가 별도로 있습니다)


JR3810,9x2 등..Telemetery 가 지원되지 않는 모델들은 추가 부품 구입으로 구현 가능하지만

처음부터 쓰는건 참 어려운 문제이니, 참았다가 추후 터니지9x 를 사서 구현하시는게 오희려 저렴합니다.

 

터니지 9x 의 믹싱 동영상 강의 보러가기


텔리메트리로 개조방법 보러가기
 

텔레메트리 개조해주는곳 보러가기

 

2. 충전기

처음에 충전기만큼 사기 아까운게 없습니다. 왜냐면 흔히쓰는 충전기는 이렇게 비싸지 않았기 때문이죠.
터니지 4x 충전기 (한번에 4개까지 되는..) 를 추천하지만,

1채널 충전기를 사시면 됩니다.
예전에 쓰던 충전기가 있으실때 벨런서를 쓰기도 하는데요,벨런서가 꽤 비쌉니다.


하지만 싼것으로 몇번 실폐후 결국 4x 사게 되어있습니다.


3. 배터리  (받데리.밧데리.바테리... 아니죠~ '배터리' 입니다)

뭘, 어떤걸 사야 하는지 참 막막 합니다. 종류는 머 또 이리 많은지..
가장 범용적인게 3셀 2200 입니다. 20C ~ 50C 사이..

(아래 설명드릴 빅슬러, 펀컵 모두 이 규격을 씁니다. ** 빅슬러 권장에보면 1300으로 되어있는데 틀린겁니다)
똑같은 스펙이면 가벼운게 더 좋고 더 비쌉니다. ㅜㅜ

니카드는 1셀이 1.2V 이지만 리튬폴리머는 1셀이 4.2V 입니다.
3셀이면 약 12.6V 가 나오겠지요. 2200 은 니카드와 동일한 용량단위 입니다. 무게는 니카드 보다 훨신 가볍습니다.

그건 그런가보다 하는데 20c ? 30c? 온도는 또 뭔지...참 답답하죠.(실은 온도가 아니라 방전율 입니다)
우선 방전율 높은게 고성능 이고 조금더 무겁고 비쌉니다.

(방전율에 용량을 곱하면 암페어값이 나옵니다 ex : 3s 2200mAh 40c = 2200x40=88000. 나누기 1000  하면 88A 입니다)

방전율을 예를들어 설명드리면
만약 20C 짜리로 비행기를 날린다면, 풀스로틀 로 조금만 날려도 빠른 속도로 배터리가 소모되지요.
물론 잠깐 스로틀을 쉬면, 다시 좀 회복이 됩니다. 이순간 비행기가 추락되기 쉽지요.
근데, 40c 로 날리면 풀스로틀 시간이 길어 집니다. 회복속도도 더 빠르구요.

 

따라서, 전력소모가 작은 글라이더나 송신기 같은건 20c 정도의 낮은 방전배터리를 쓰시면 되고

빠르고 전력소모가 큰 비행기들은 40c 같은 높은 방전율 배터리를 쓰시면 됩니다.


적당한 선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20c~25c 를 가장많이 사용합니다.

 

젤싼거  싼거  싸고가벼운거(추천)   <-- 한가지로 통일하려 고민할필요 없습니다. 섞어서 사시면 다 용도가 있습니다.

 

배터리체커 or 와트미터 : 7번에 소개해드릴 와트미터에 꽤 정밀한 배터리 체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즈가 좀 되어서 불편하다면 휴대용 LCD 또는 LED 체커기를 사용합니다.

보통 이러저런 배터리 체커를 2개 이상씩 가지고 계십니다.
 


4. 비행기

길게 쓰고 싶지만, 너무 길어질것 같습니다.
비행기 사는 순서는 무조건 

빅슬러1.1 -> 펀컵(멀티플랙스) -> TB-20 입니다. 이 3대를 마스터 한후 사고 싶은거 사시면 됩니다.

 

** 빅슬러2 는 모양새는 같지만, 특성이 전혀 다른비행기 입니다.

** 펀컵 구하기가 어렵다면 트레인스타  를 추천합니다.

** 빅슬러,펀컵,트레인스타 는 모두 3셀 2200 으로 하시면 됩니다.

    TB-20 도 약간의 개조를 통해 3셀2200 으로 가능합니다.

 

위 3가지 기체를 다 하고 싶지 않다면

최소한 빅슬러1.1 만이라도 눈감고 날릴정도로 연습한후, 다른 비행기 하시면 어이없는 추락은 면할수 있습니다.

빅슬러는 두고두고 날리는 비행기 입니다. 가끔 감이 이상해 질때가 옵니다.

그때마다 한번씩 날리면 손가락이 켈리브레이션 됩니다. 

두고두고 날리는것이니 아까워말고 사시기 바랍니다.

 

운전면허로 비교해보면


빅슬러 : 코스    펀컵 : 주행     TB-20 : 주차   입니다.


운전교습소 가면, 노란색에 허접한 차가 맘에 안듭니다. 그래도 그것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연습차 맘에 안든다고  일반 중형승용차로 연습하진 않습니다. R/C 비행기도 동일합니다.

예쁜기체 많지만, 연습용은 따로 있습니다.


빅슬러 대신 블루스카이 얘기도 많이 들으실텐데요, 아는분께 좋은조건으로 분양받으시면 쓰시면 되구요,
내돈주고 새거 사는거라면 빅슬러1.1 사시면 됩니다.

의견이 분분할수 있는데요, 최고수님들의 말씀이며, 또 제가 실제 해보니 그이유를 알겠습니다.
우선 위 3대 마스터 하세요. 그후에 다른 기체 사세요...

3D기,워버드,펀젯,스케일기,엔진기등 모든 종류를 막론하고 위 3대 마스터 하시면 깨긋하게 날릴수 있습니다.

 

TB-20 신상범님 추천기자재 : 기체  모터  변속기  프롭:10 X 4.7" (Slow Flyer 말고 일반 프롭) 배터리:3셀 1300~1600


 

5.서보 ('서버' 아닙니다. Servo '서보' 입니다)

흔히 국민서보 라고 부르는 2-4불 하는 미니서보(11-20g) 사시면 됩니다.
첨엔 이것도 아까워서 딱 3-4 개 사려고 하시는데요, 4의 배수로 8개 내지 12개 사세요.
이해가 안되도 최소 8개 사시기 바랍니다. 추락하면 서보 잘 망가집니다.

가급적 코로나 939mg 를 강추합니다.

국민서보와 함께 사서 섞어쓰시면 됩니다 (엘리베이터:좋은서보 / 러더,에일러론:국민서보)

'서보테스터' 도 함께구매하시면 조립할때 매우 편리합니다.

단순히 테스트 뿐 아니라, 중립에 맞추어 조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7번에 설명드릴 와트미터와 겸용 제품도 있습니다.

 

서보의 구분 : 서보의 분류는 사실은 사이즈가 기준 이지만 그람(g) 으로도 구분을 짖습니다.

따라서 g가 커지면 서보의 무게도 커지며 사이즈도 커지는게 일반적 입니다. 

기체의 요구사양 이 9g 짜리 라면 7~13 g 까지 모두 씁니다. 미니서보 카테고리에 있으면 같다고 보아도 됩니다.

좀 하다보면 경량화를 위해 동일사이즈 이면서도 가벼운 서보를 찾게 되지요. 

 

비행기는 나중에 가면 무게와의 싸움이 됩니다. ^^



6. 모터,프롭.

예전 모터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요즘은 브러쉬리스 타입의 3상 모터 입니다.
동일 사이즈의 마부치 540 모터와 비교하면 10배 정도 강력합니다. 물론 변속기 없이는 사용 안됩니다.

근데, 사려고 보면 머리속이 하얗게 됩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구...답답하죠.

사려는 기체의 스펙을 보시면 권장모터가 있습니다. 딱~ 그거 사시면 됩니다.

모터는 거의 아웃러너(통이도는 타입)를 쓰구요,

2217 , 3548 머 이렇게 써있는데 앞의숫자 22 이나 35는 모터의 알맹이(코일을 감아놓은 스테이터)의 지름 이구요
뒤의 숫자 17 이나 48은 모터 알맹이의 길이 입니다.

(요즘은 캔의 사이즈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는 알맹이의 사이즈로 하는게 맞습니다)

 

또, 뒤에 12T 22T 이런게 써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일(에나멜선)을 감은 횟수 입니다. 숫자가 적으면 회전이 빠르고, 많으면 느린대신 토크가 좋습니다.

보통은 KV 가 써있으므로 패스~

 

그럼 KV 는 무었이냐~
키로볼트 가 아니무니다~ 회전속도를 말하는건데요. 1V당 회전수를 말하는 겁니다.
저도 숫자가 높은게 좋은줄 알고 같은 사이즈면 무조건 높은 KV 를 샀는데...그럼 망한겁니다.
흔히 많이 쓰는건 1200kv 내외 입니다. 나중에 기체 3대 마스터 후에 kv 높은게 필요합니다.

 

(1000kv 모터를 3셀배터리(11v)에 쓰면 1000x11=11000rpm 이 되는것입니다

   실력이 많이 향상된후 RPM미터 까지 있다면, kv에 맞는 RPM 이 나올수 있는프롭이

   모터에 맞는 프롭이 되는것이지요)

 

 

- W 는 와트 입니다.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Watt = Voltage * Ampere = 전압 * 전류 ... 
  예를 들어 배터리의 전압이 10V 라면 모터가 800W의 힘을 내려면 80A 가 필요합니다.

 

토크반작용 (틀린표현=역토크,반토크) 프롭회전 에 의한 쏠림

   토크반작용 때문에 날개길이(윙스펜) 800이하 에서는 2000kv 를 많이 사용합니다

   1000 이상의 윙스펜은 1200Kv 내외를 주로 사용합니다


프롭또한 모터사양에 있는걸 써야만 모터가 타지 않습니다.

프롭은 APC(류) 나 SF 로 사시면 됩니다.

SF : 1300 KV 이하
APC : 1500KV 이상


흔히, 기체 빠르게 하려고 높은배터리, 또는 직렬로 늘려붙이고 프롭 큰거 끼워보는데,
바로 모터가 타버리지요. 어차피 비행자체도 실폐지만요.
(고수님들은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겠지만, 실제 많은 초보들이 그렇게 시도해 봅니다)

 

프롭을 고를때보면 5x5 이라든지, 11x7 이라든지 4.75x4.75 라고 쓰여 있습니다.

앞의 숫자가 프롭의 길이 이며 단위는 인치 입니다.

뒤의 숫자는 피치(1회전시 전진하는길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피치가 크면 추진력을 더 얻을수 있는만큼 모터.변속기,배터리에 부하가 커집니다.

-회전(kv)이 높을수록 작은 프롭을 씁니다.


7. 변속기

사실 변속기 사기 이전에 와트미터 와 대용량 변속기1개(펌업가능모델임)가 있으면 좋습니다.
그다지 고가도 아니니 사두면 좋습니다.

와트미터로 실제 소요전기량이 정확히 측정이 되므로, 적당한 변속기를 적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보통 30~40A 면 거의 맞습니다.

-콩알만한 모터에 100A 변속기 붙여도 모터가 타거나 망가지지 않습니다.
-큰 모터에 작은 변속기를 붙이면 변속기가 타버립니다.
-모터에 권장하는 프롭보다 큰 프롭을 쓰시면 모터가 타버립니다.

 

와트미터가 없다면 권장스팩보다 쪼금 큰 변속기를 붙이는게 안전합니다.
가급적 펌업이 가능한 변속기로 사면 좋습니다.

 

추가

와트미터+대용량변속기 : 제가 추천을 드려 많이 고민하시네요 ^^;;

보통...없는분들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고수' 에 속하는 분들치고 없는분들은 없습니다.

없더라도 가끔 한두번은 빌려서라도 꼭쓰게 됩니다.
선택의 문제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꼭 사야 하는 아이템이라면 처음부터 쓰는게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와트미터+서보테스터 제품도 있습니다.

 

펌업 : 펌업가능한 변속기를 사시라고 글에 썻습니다.

요즘 주로 멀티콥터 때문에 변속기를 펌업합니다. 제 멀콥도 당연히 펌업을 했고

혹시 해서 비행기에 쓰는 변속기도 펌업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깜놀대만족 이었습니다.

부우우웅~ 부우우웅~ 하던 프로펠러가 강.강.강.강 하며 버기카처럼 돌아줍니다.

착륙시에도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여 보다 부드러운 착륙이 되었구요.

 

해서, 이왕사시는거 비싼변속기도 좋지만 펌업 가능한 저렴한 변속기로 사두시면

추후 또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기에, 같은값이라면 펌업이 가능한 변속기를 추천 드린것입니다. ^^

 

 

8.수납

몇년 하다보면 별의별 수납공구함이 탄생하는데요

결국에 쓰는 방법은 부품수납서랍 입니다.

옥션등에서 구매할수 있구요

이것이야말로 중복투자를 막는길 입니다.

아깝다 생각말고 처음부터 부품수납서랍 으로 시작 하세요

전 수십만원어치 버리고, 결국 부품수납 서랍으로 갑니다 ㅋ

(계속 추가연결이나 쌓기가 가능하므로 몇칸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세팅편

 

혼자 하는 비행기 세팅 입니다.
비행기의 세팅 을 어떻게 쓸까...하다가 그림으로 해결 합니다.
설명 없이도 되겠죠? ^^

 

 


 1.2 : 에일러론 (aileron,에아론,Roll)            1ch(1채널,수신기1번)
3.4 : 엘리베이터 (elevator.에레베타,pitch)    2ch(2채널,수신기2번) 
5.6 : 스로틀 (throttle,트로틀,엔콘)               3ch(3채널,수신기3번) 
7.8 : 러더 (Rudder,라다,yaw,테일)               4ch(4채널,수신기4번) 

 

터니지 9x (후타바 와 동일) 기준입니다.
JR 기반은 왼쪽의 키설명은 같지만 오른쪽 수신기 채널이 3.1.2.4 순 입니다.


오른쪽 비행기 그림이 좀 헛갈리실것 같아 사진한개 첨부해요. 

                                                             

 
<span>

조종기 스틱을 움직여서 위 그림처럼 작동을 한다면,
조종기 메뉴에 들어가서 익스포넨셜 (EXP 로 보통 표기됨) 을 찾으세요.

에일러론 50~70
엘리베이터 40~60
러더 30~50  

으로 익스포넨셜을 맞춥니다. 이것은 조종기 키를 조금 둔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수분들도 이작업은 모두 하고 날립니다. (듀얼레이트(웨이트) 도 70~60으로 줄입니다)

이부분을 패스 한다면 조종이 너무 민감하여 곧바로 추락하게 됩니다.
대단히 중요한 항목입니다. 꼭 하셔야 합니다. 아래 설명할 CG만큼 중요합니다.


</span>
 
처녀 직전 가장 중요한것.

바로 Center of Gravity 입니다. 중심을 잡는것이지요.
배터리 까지 다 끼운 상태에서, 주익(큰날개)의 앞 1/3 지점을 적당한 곳에 올려
천칭 처럼 앞이나 뒤로 기울지 않게 하는 것 입니다. 
배터리의 위치를 이리저리 옮겨가며 중심을 맞추고 그위치에 배터리를 고정하면 됩니다.
(기종마다 그 위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아무리 귀찮아도 꼭 알아내서 정확한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CG찾기 :
  도저히 찾을수 없다면, 동체와 만나는 부분의 주익 앞뒤 길이를 재서 1/3 지점과 1/4 지점 사이가 CG 입니다
  그 이외의 지점이 CG가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무리 못만들어도 cg만 맞으면 우선 대충 날아갑니다.

이 CG 라는건 백만번 강조해도 넘치지 않습니다.

보통 'CG도 맞춰야해~' 하고 대강 넘어가는데 큰일납니다. 꼭 맞춰야 합니다.

초보들께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CG만큼은 하늘이 두쪽나도, 그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무조건, 이유없이, 반드시 맞추어야 비행기가 날수 있습니다.

첨 만들어 던졌더니 바로 코를 박는다던지, 고개를 넘 쳐들어 벵~ 돌아 고꾸라 진다던지 하는건
비행기를 못만들거나 못날려서가 아니라, CG 를 안맞췄기 때문입니다.

꼭~! 명심.명심 또 명심하세요. CG는 꼭~!! 맞추세요~ !!!

빅슬러1 의 CG 입니다. (사진의 빨간줄 부분) 
 
 
펀컵의 CG 입니다 (빨간원)

 

 주익 앞단에서 8Cm 되는 지점이 CG 라는 설명이죠..

 (대부분의 비행기메뉴얼에 주익앞단에서 xx Cm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끝으로.. 플라잉
일단 이륙에 성공하면 약20도 각도로 하늘위로 쭉~~ 올리세요. 꽤 많이 올리신후에

"에일러론을 키를 약하게 살짝 주었다 다시 센터. 약하게 살짝 주고 센터"

이것을 반복하며 날리시면 됩니다.

일단 고도 올리기에 성공하면, 올림픽 육상경기장 트랙을 하늘에 그리세요.
스로틀은 추락 안될정도로 최대한 약하게 하고,
반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크게 돌리고, 직선에선 최대한 똑바로 가게 연습합니다.

RC카 나 헬기를 하신분들은 보통 좁은영역에서 하셨다보니

멀리 안보내고  낮은고도에서 방향만 잡으려다 추락을 많이 합니다. 고도를 올리세요.


RC카 처럼 방향전환이 완료될때 까지 키를 계속 잡고 있으면 안됩니다.

헬기 하신분들은 러더를 심하게 쓰는 경향이 있는데, 헬기때보다 10% 만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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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려드릴수 있는 영역은 여기까지 입니다.

사실 신상범님께 배운 내용을 글로 옮긴것에 불과합니다.

유승훈님,이규원님,김종천님 의 지도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 글로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Posted by 훅크선장